캘리포니아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내년 유통망을 크게 확대한다.
이랜드월드(대표 정수정)는 지금까지 ‘후아유’를 자사 유통채널이나 대형 직영매장을 중심으로 한 유통전략을 고수했는데 몇 년 전부터 대리점 사업에 나서며 유통망을 확대해왔다. 현재 ‘후아유’의 유통망은 백화점 36개, 가두점 24개점으로 총 60개 매장을 운용하고 있다.
이 같은 유통 확장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판단, 내년에는 가두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화대한다. 내년 유통 목표는 백화점 42개, 가두점 38개점이다.
유통망 확대와 함께 상품에서도 차별화된 헤리티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SPA형 상품개발에 나선다. 특히 이랜드의 디자인, 생산, 마케팅, 유통 채널 확보 노하우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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