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아시아 넘버원 브랜드 도약!

한국패션협회 2017-12-26 00:00 조회수 아이콘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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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MLB」가 아시아 9개국 라이선스를 추가 확보,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내년까지 홍콩, 마카오에 11개 매장을 오픈하고 연매출 33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내년 하반기에는 홍콩에 이어 대만, 싱가폴, 태국 등에도 진출한다. 

「MLB」의 홍콩 1호점은 현지에서 스트리트 문화가 강렬하고 젊은 고객이 많은 핫플레이스 몽콕에 위치한다. 추가로 오픈할 매장 또한 홍콩 타임스퀘어, 센트럴, 하버시티 등 관광객이 많은 주요 쇼핑 스팟을 중심으로 한다. 

에프앤에프 관계자는 “현재 「MLB」 모자는 국내에서 10초마다 1개씩 판매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티브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아시아 시장의 소비자들에게도 「MLB」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 향후 아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최고의 캐주얼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론칭 20주년을 맞은 「MLB」는 올해 350만개의 모자를 판매해 1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13개의 면세점에서는 6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국내 대표 모자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이들은 매년 350여종의 모자를 새롭게 개발해 선보이고 있으며 유스컬처 마케팅을 병행하며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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