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날씨에 집중…웨더 컬렉션

한국패션협회 2018-02-01 00:00 조회수 아이콘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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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사장 윤영민)이 올 춘하시즌 변화무쌍한 날씨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할 수 있는 ‘코오롱스포츠’ 상품 전략으로 차별화한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 31일 청담 플래그십스토어에서 2018 춘하시즌 전략상품을 공개했다. 이번 춘하시즌은 ‘ENJOY ANY WEATHER’를 테마로 한 웨더 컬렉션이 특징이다.

봄, 여름을 구분하지 않고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에 집중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웨어를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비, 미세먼지 등을 막아주는 프로텍터, 초경량의 나노라이트, 주머니와 모자를 통해 휴대할 수 있는 패커블, 방수 기능이 뛰어난 워터프루프 등의 기능성을 강조했다. 또 전체적으로 네크라인을 높인 디자인으로 미세먼지를 막는 효과를 더했다.

춘하시즌 주력 아이템인 웨더 코트는 트렌치코트 형태로 클래식한 디자인에 초경량 방수 소재를 적용해 일상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한 여름을 겨냥해서는 그래픽과 패턴을 더한 노마드 라인을 선보였다. 이 라인은 리조트와 같은 휴양지에서 입을 수 있는 래시가드, 로브, 리넨 소재의 아이템 등이 포함됐다.

한편 ‘코오롱스포츠’가 2018년 환경보호 캠페인인 노아 프로젝트의 주인공을 선택한 것은 해마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 2016년부터 환경보호 캠페인 노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멸종위기에 처한 해마를 주제로 제작됐다. 해마 모양을 활용해 아이콘과 카무플라주 패턴을 만들고 이를 스페셜 캡슐 컬렉션으로 제작해 판매한다.

또한 일본 디자이너 마쓰이 세이신과 협업해 제작한 컬렉션도 공개됐다. 이 컬렉션은 영화 그랑블루의 실제 모델인 다이버 자크 마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으며 깊은 바다를 담은 그래픽과 수묵화를 연상케 하는 상록수 그래픽을 넣은 블랙 코트, 화이트 셔츠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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