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지」 올해 800억, 남성 캐릭터 MS 1위로!

한국패션협회 2018-03-21 00:00 조회수 아이콘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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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복 「앤드지」가 올해 매출 800억원을 목표, 남성 캐릭터 MS 1위로 입지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지오지아」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출범해 지난 2012년 완전히 분리한 이후 꾸준히 매출 성장세를 보여온 「앤드지」는 이제는 「지오지아」와 확실히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충성고객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류승범을 모델로 선정해 자유분방하고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을 출시하면서 기존에 슈트 중심의 남성복 이미지를 캐주얼하게 바꿔놨다. 「지오지아」와 분리할 당시 연매출 350억원 규모였던 「앤드지」는 2013년 600억원, 2017년 700억원으로 가파르게 신장해왔다. 

각 유통채널별 전용 상품 개발, 캐주얼라이징 승부

현재 남성복 시장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앤드지」는 캐주얼 상품을 확대하고 SKU를 축소하는 대신 판매주력 아이템에 집중하는 전략을 펼치며 부침없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앤드지」는 백화점, 아울렛, 온라인 등 각 유통채널별 전용 상품을 개발해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대응할 계획이다. 셋업재킷을 기본으로 한 캐주얼 물량을 확대하는 동시에 판매사원들에게 캐주얼 상품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앤드지」 측은 "온라인 판매채널을 잡기 위한 전용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다양한 유통에서  「앤드지」가 남성복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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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3-21,  http://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5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