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마크 프라이즈 파이널의 최종 우승자가 선정됐다.
그 주인공은 인도 디자이너 브랜드 ‘보디스(여성복)’의 디자이너 루치카 색디바와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매튜 밀러(남성복)’의 매튜 밀러다. 올해 새로 신설된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은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다인’의 크리스토퍼 베벤스에게 돌아갔다.
이번 울마크 프라이즈 파이널의 남성복, 여성복 최종 우승자는 자신의 브랜드 확장을 위한 20만 호주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며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자는 10만 호주달러 상금을 받는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한 다인은 1980년대 스노우보드 복에 영감을 받아 방수 울 재킷 안에 NFC 칩을 삽입, 눈사태와 같은 비상 상황에도 조난자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울마크 프라이즈 파이널에서 공개된 모든 컬렉션은 1월 18일부터 1월 23일까지 파리 트라노이 기간에 열리는 영국패션협회의 런던 쇼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울마크 컴퍼니가 주최하는 울마크 프라이즈는 전 세계 신진 디자이너들을 발굴, 후원하는 글로벌 어워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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