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Style Lab, 홍콩 침사추이K11에 팝업스토어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8-01-23 00:00 조회수 아이콘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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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Style Lab, 홍콩 침사추이K11에 팝업스토어 오픈





  
2016년 11월 홍콩의 코즈웨이 베이 타임스 스퀘어에 한국의 프리미엄 디자이너 패션을 선보인K Style Lab이 센트럴 할리우드 로드에 이어 카우룽의 중심, 침사추이에 위치한 아트몰 K11 에 세 번째 팝업 스토어의 문을 여는 것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TST로 불리는 침사추이 지역은 다채로운 쇼핑몰과 식당, 박물관이 있어 홍콩의 관광명소로 손꼽히는 최대 번화가 중의 하나이며 무엇보다 홍콩다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 중 K11은 홍콩에서 최초로 아트와 상업을 융합시킨 리테일 스토어로 주목받는 쇼핑몰이다.    
“홍콩의 3대 상권 중의 하나인 침사추이의 고객들을 만난다는 것이 리테일 경험에서는 더없이 중요합니다. 침사추이는 현지인 뿐 아니라 많은 외국인들의 발걸음을 끌어당기는 곳이기 때문이죠. 트렌드에 민감한 K11의 고객층 가운데 주류를 이루는 밀레니얼 세대를 접하는 기회가 더없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중국과 홍콩에서 월마트와 애플의 신규 매장 개발 담당으로 잔뼈가 굵은K Style Lab의 홍성준 대표는 스토리 텔링을 중요시하는 K Style Lab(이하 KSL)과 K11의 가치관이 일치한 점이 KSL@K11 팝업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주요한 원동력이었다고 덧붙였다. 

브랜드의 스토리 텔링은 패션 잡지 편집장 출신인 그의 파트너 김은정 이사의 몫이다. 
“브랜드의 스피릿을 전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K-Fashion’이라는 팩트만으로는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부족합니다. K-Fashion이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건 맞지만 한국 브랜드 하나를 꼽아달라고 하면 잘 모른다고 하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K-Fashion, 하면 동대문 시장을 연상하기 때문이죠.” 
김 이사는 브랜드 인지도가 생겨야 “저가” 와 “트렌디” 라는 개념으로 심어진 한국 패션에 대한 인식에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피력하면서 스토리 텔링이 뒷받침되면 옷을 고르는 일에 의미가 더해진다고 말했다.    

KSL@K11 프로젝트는 K11에서 제일 따끈따끈한 행사 장소인 에이트리움에서 두 달(1월 11일 ~ 3월 10일) 간 열린다. 패션의류, 잡화, 패션 주얼리, 아이웨어, 아트,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로16개 브랜드들이 펼쳐내는 서로 다른 감성과 멋이 폭넓은 고객층을 끌어들이고 있다.  

K11에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들은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를 기해 ’10 소울’ 브랜드로 선정된 토털 패션 브랜드 에이 벨(A.BELL), 독창적인 프린트를 통해 아티스틱한 도시 패션을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아이엔모어(IANNMORE), 주야를 넘나드는 쿨한 애슬레저 룩을 제안하는 애뜰루나, 기본 스타일부터 패셔너블한 스타일까지 다채롭고 감각적인 란제리 및 슬립웨어를 생산하는 울랄라, 봉제선 없는 니트를 신발에 접목한 슈즈 브랜드 노도를 비롯하여 조형미와 실용미, 풍요로운 색감에 집중하는 신규 핸드백& 소품 브랜드 ‘아라조’(ARA CHO), 가방과 잡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오브제를 최대한 단순하되 기능성을 살려 세련되게 디자인하는 브랜드 스위치(SWEETCH)가 함께한다. 

또한 패션 주얼리 카테고리에서는 손맛과 실험성을 내세운 레인디어(REINDEER), 시크하고 펑키한 스튜디오 식스(STUDIO 6IX),  화려한 유럽풍 빈티지 스타일의 낭만을 담은 제이미 & 벨(JAMIE & BELL), 실버를 주류로 한 위트 있는 디자인이 특징인 봉보, 14K와18K골드 전문 엠티 주얼리(MT JEWELRY) 등 품질과 개성을 보장하는 각기 다른 감성의 주얼리들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트렌디한 감성을 절제 있게 여과시킨 ‘뉴 클래식’ 감성의 아이웨어 래시(LASH), 예술적 입김을 생활 속에 불어넣는 홈 인테리어 & 리빙 브랜드 무드니(MUDNI), 프랑스의 대표적인 방향 제품 브랜드 마틸드 엠(MATHLIDE M.) 등 라이프스타일 레이블 그리고 ‘누릴 수 있는’ 예술을 소개하는 갤러리 프리다가 합류하여 패션부터 아트까지 아우르는 리테일 플랫폼이 완성되었다.  

K Stylelab Lab에서 큐레이션을 맡고 있는 김 이사는 심플한 스타일부터 귀여운 감성, 패셔너블한 대범함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갖추는 데 주력했다, 고 역설했다.

홍 대표의 목표는 감각적 독립 브랜드들과 협업하여 세계 유명 브랜드들이 빽빽이 들어찬 홍콩에서 ‘웰 메이드’ 제품을 선보이는 리테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K-Style Lab은 창업자들의 전문 지식과 경험으로 이러한 브랜드들을 위해 좋은 위치의 매장, 홍보, 운영등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K-Style Lab은 향후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의 교두보인 홍콩에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외의 감각적인 브랜드들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문의 : info@k-stylelab.com 
facebook : K-Stylelab
instagram : k_style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