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인터내셔널(대표 이재수)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숲」 「비지트인뉴욕」 「플러스에스큐」가 지난해 선방했다. 세 브랜드 외형은 총 1500억원, 영업익은 각각 15%, 12%, 5%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먼저 여성복 매출을 견인한 「숲」은 1000억원의 매출 성과를 냈다. 지난해 특히 가두상권에서 활약하면서 구미점 등 월 1억원 스타급 매장을 속속 배출했다. 「숲」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려 재작년 대비 15% 이상 성장률을 보였다.
「비지트인뉴욕」 도 모던 컨템포러리 감성을 입고 꾸준히 상품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상승무드다. 이 브랜드는 N.Y 스튜디오, 라운지웨어 등 트렌드를 접목한 근접기획 상품을 강화하면서 일매출 1500만원 이상 성과를 냈다.
스피드로 승부하는 「플러스에스큐」도 해를 거듭할 수록 실적을 개선하면서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POP 매뉴얼화, 월별 핵심 상품 개발, 코디네이션 제안 등 전략적으로 접근했다.
여성복 성장을 이끈 김지아 상무는 "모든 팀원이 하나가 돼 이룬 성과"라며 "디자인이 중심이고 여기에 VM을 홈쇼핑처럼 친근하게 만들어 영상으로 피드백에 집중하는 등 새 시도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각 브랜드별 차별화된 전략을 짜는 것이 주효했다"며 "매스마켓, 하이엔드 등 소비자 스타일과 그들의 심리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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