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 사업 방향 바뀐다.

한국패션협회 2018-02-27 00:00 조회수 아이콘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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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메타랩스로 변경
패션 사업은 온라인 전환 
  
아비스타(대표 장철진)가 사업 방향에 큰 변화를 준다. 
  
패션전문기업 태생의 아비스타 는 최근 악화된 수익구조로 인해 여성복 ‘탱커스’와 ‘BNX’에 이어 캐주얼 ‘카이아크만’까지 오프라인 매장을 철수, 패션사업을 대폭 축소하면서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업계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 회사는 최근 모발이식 업체 모제림을 인수하면서 의료 사업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으며 신규 사업 다각화로 신성장 동력을 마련 한다고 밝혔다. 
  
내달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이사 선임 및 사업 방향을 발표 할 계획이다. 
  
신규 추진 사업으로는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사업을 비롯해 가상 화폐 관련 사업, 의료 기기 제조 및 판매업, 바이오신소재 연구 및 개발업, 스마트팜 관련업, 방송 미디어 제작업 등 35개다. 
  
이를 위해 상호도 아비스타 (Avista Inc.)에서 메타랩스(metalabs)로 변경한다. 

이와 함께 이종우 모제림 대표와 최성우 그린랩스 대표, 김수현 디어스타 대표 등 7명을 신규 이사로 선임한다. 
  
패션사업은 오프라인에서 온라 인과 아울렛 위주로 유통을 전환한다. 
  
지난 1월 오프라인 매장 철수 계 획을 밝힌 ‘카이아크만’은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에 따라 ‘카이아크만’ 사업 총괄 정진수 상무와 홍승범 영업 이사가 내달 말까지 근무하며 현재 온라인 인력을 대거 충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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