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힐피거슈즈」 유통망 확장해 연내 10개점 목표

한국패션협회 2018-03-13 00:00 조회수 아이콘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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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대표 김형종)의 자회사인 현대G&F(대표 조준행)가 미국 캐주얼 브랜드 「타미힐피거슈즈」의 국내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곧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신촌점에 슈즈 매장을 각각 오픈할 계획이다.

「타미힐피거슈즈」는 이미 지난달 23일 현대백화점 충청점을 오픈했다. 이를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노원점, AK백화점 수원점 등 이달까지 총 5개 지점에 「타미힐피거슈즈」 숍을 연다.

또한 오는 6월 현대백화점 천호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추가 매장을 오픈, 연내 총 10개 매장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슈즈 라인별로 기존 「타미힐피거」 남성·여성·진 매장에도 슈즈 상품을 함께 운영해 토탈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브랜드로서 브랜드 정체성을 다진다.

「타미힐피거슈즈」는 봄·여름(S/S)과 가을·겨울(F/W) 시즌별로 캐주얼 슈즈부터 로퍼(굽이 낮은 구두)·힐·부츠 등 프리미엄 아이템까지 총 160여개 상품을 운영한다.

특히, 유럽과 아시아 컬렉션 외에도 한국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 상품인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상품도 브랜드 본사와 협의해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G&F 관계자는 "첫 매장인 충청점의 경우 「타미힐피거」의 슈즈 상품이라는 호기심과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대로 슈즈 브랜드 내에서 매출 상위를 기록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며 "수도권에 위치한 주요 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매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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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3-13, http://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5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