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울하우스’, 무위를 말하다

한국패션협회 2018-03-16 00:00 조회수 아이콘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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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울하우스(대표 강신권, 최승현)가 ‘무위’를 컨셉으로 한 건축적 구조의 디자이너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무위공과 공 가방에는 ‘무위’를 적극 반영해 인위적이지 않은 디자인을 위해 공정의 최소화, 최소한의 구조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제품명인 공은 숫자 0을 뜻하며 무위의 의미를 반영했다.

강신권 대표는 “공 시리즈는 오리엔탈 건축물 등에서 대들보를 통해 영감을 받아 내추럴 월넛 우드를 활용한 손잡이를 만들었고 재료는 이탈리안 베지터블 가죽을 고수하고 있다. 평소 건축적인 구조, 기와 이런 것들에서 영감을 받아 가방에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울하우스’는 무위 시리즈에 이어 공 시리즈, 본 시리즈를 연이어 선보였고 이번 시즌에는 부엉이를 본딴 오울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유통망은 온라인 자사몰과 성수동 편집숍 ‘수피’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에서의 팝업스토어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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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3-16,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49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