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박기용, 민성기)의 핸드백 「라빠레뜨」가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이 브랜드는 과거 유니크한 캐릭터 패턴으로 '새내기 가방' '여대생 핸드백'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지난 시즌 팔레트 모티브만을 남기고 한층 감각적이고 트렌디하게 리뉴얼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작년 말 출시된 18 S/S '깐느로제(CANNES ROSEE) 미니 사첼백'은 초도물량을 완판한지 5일만에 리오더 물량을 2차 완판했다. 이 아이템은 견고한 실루엣과 감각적인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상품으로 팔레트를 모티브로 하는 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에 볼드한 비조 장식을 더했다. 포인트인 컬러 체인은 백 전면에서 유선형으로 비조 장식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패셔니스타와 인플루언서들의 리얼웨이 패션 아이템으로 노출이 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합리적인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2030 여성들에게 입소문을 탔다. 작년 12월 출시 전 초도 물량 완판을 시작으로 2차 예약 판매분 입고 즉시 완판 됐으며 현재 진행 중인 3차 예약 판매분 역시 입고 즉시 완판 예정으로 4차 리오더를 앞두고 있다.
「라빠레뜨」 관계자에 따르면 "예약 판매 중에 리오더 물량이 완판 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라며 "향후 유통망 강화, 신규 아이템 전개 등으로 소비자 접점을 높이고 고객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위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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