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이 이번 춘하시즌 ‘리바이스 키즈’를 런칭,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리바이스키즈’는 지난 2005년부터 해피랜드F&C(현 해피랜드코퍼레이션)가 라이선스로 전개해 왔는데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지난 11월 한세드림이 국내 수입 유통권을 확보했다.
전개사가 교체되면서 라이선스에 직수입으로 전개형태가 변경,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가격대도 기존보다 낮아졌다. ‘플레이키즈프로’에 런칭된 다른 브랜드들과 유사한 가격으로 책정됐다.
아이템 구성에도 변화를 주었는데 데님의 비중을 기존 25~30%보다 높여 메인 아이템으로 설정했다. 데님을 활용한 청남방, 청재킷, 오버롤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했고 모자, 가방 같은 잡화류도 함께 선보였다.
유통망은 백화점, 복합 쇼핑몰 위주의 단독 매장(40m² 규모)으로 구성, 춘하시즌 10개 점, 추동 시즌 추가 10개 점 등 연내 총 20곳을 오픈한다.
오는 20일 신세계 의정부점 첫 오픈을 시작으로 롯데 노원점, 관악점, 상인점, 대전점, 현대 중동점, 신세계 의정부점, 충청점, 김해점, 인천점을 오픈하고 3월에는 갤러리아 진주점을 오픈한다. 또 내년에는 매장 수를 3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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