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듀’ 어반 컨템포러리 캐주얼 변신

한국패션협회 2018-02-26 00:00 조회수 아이콘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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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베이직 상품 월별 공급
컨템 라인 셔츠·팬츠 기획 강화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전개 중인 ‘앤듀’가 스타일리시 캐주얼에서 어반 컨템포러리 캐주얼로 변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내세운다. 
  
이 회사는 기존 오래된 이미지 에서 탈피하기 위해 변화가 필요 하다고 판단해 콘셉트, 상품, 매장 등 전반에 투자를 단행했다. 
  
상품은 뉴베이직과 트렌디, 컨 템포러리 라인으로 나누고 가성비를 갖춘 베이직 상품군을 월별로 집중 공급해 매출을 끌어올린 다는 전략이다. 
  
또 트렌디 라인 비중을 종전 10%에서 20%까지 늘려 신규 고객 창출에 나선다. 
  
컨템포러리 라인은 종전보다 소재를 더욱 다양화했으며 셔츠 와 팬츠 물량을 강화했다. 또 개발 소재를 사용한 제품 비중을 늘리고 일반면 제품 비중을 축소했다. 
  
이를 바탕으로 춘하에는 앤드 라인, 추동은 테르미니 라인을 주력으로 전개한다. 앤드라인은 젊은 층 니즈에 부합한 아트웍을 활용해 한층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작년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올해 본격 전개키로 했다. 올해는 한층 독특한 소재와 아트웍을 선보일 계획이다. 
  
테르미니 라인은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소재를 사용한 니트, 코트 등으로 구성됐다. 
  
매장 인테리어에도 변화를 준다. 스테인리스와 메탈 소재를 사용해 세련된 공간을 연출하고 기존 어둡고 무거운 집기 스타일 에서 벗어나 감각적인 소품을 활용하는 등 청량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또 네온사인 조명을 활용해 로고에 포인트를 주고 프리미엄존을 구성, 고객을 매장 내부로 유도할 계획이다. 
  
모델도 남성 모델 3명을 한 번에 기용하는 등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다. 기존 여성모델에 남성 모델 3명을 추가 발탁해 4인 4 색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유통은 차별화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사이즈를 키울 계획이다. 신규 매장은 아울렛과 NC 백화점 위주로 열고 기존 매장도 규모를 넓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4월까지 NC 야탑점을 비롯, 총 5개점을 추가로 구축한다. 
  
‘앤듀’ 최원준 사업 부장은 “변화하지 않으면 침체된 캐주얼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올해를 도약 원년으로 삼고 콘셉트 와 상품, 매장 등 전반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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