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대표 장철진)가 전개 중인 ‘카이아크만’이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새 출발한다.
이 회사는 ‘카이아크만’의 유통 방향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 하기로 했다.
콘셉트도 종전 시크 캐주얼에서 스트리트 캐주얼로 바꿨다. 기존 오리진은 가져가면서 에이지 타깃을 낮춰 스트리트 캐주얼을 제안한다. 아이템도 후드, 아노락 등 트렌디물을 늘리고 무채색 에서 밝은 컬러 사용을 늘린다.
상품은 3가지 라인업을 구축, 폭넓은 고객 수용에 나선다. 데님 특화 라인 ‘디카이’, 스트리트 감성을 강조한 ‘유니섹스 바이 카 이아크만’, 하이엔드 캐주얼 감성의 ‘카이하이’ 등 3가지로 나눈다.
이미 지난해 말 온라인 전용으로 선보였던 세컨 라인 ‘유니섹스 바이 카이아크만’ 무스탕이 30만 원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완판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테스트를 마쳤다.
또한 소싱 노하우와 물류 시스템이 뒷받침돼 가격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물량은 줄었지만 협력업체와의 탄탄한 신뢰도로 기존 중국, 베트남 생산 업체와의 거래도 이어가기로 했다.
유통은 이달 1일부터 무신사와 힙합퍼 등 주요 채널을 중심으로 시작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그 동안 쌓아왔던 생산, 물류 노하우가 더 해지면서 온라인 사업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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