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윤근창호 출항

한국패션협회 2018-03-23 00:00 조회수 아이콘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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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수 회장 2세.. 젊은 휠라 추진
휠라코리아가 윤근창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윤근창(사진 中)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며 대표이사에 취임했으며 김진면(사진 左) 사장은 부회장으로, 정승욱(사진 右) 마케팅본부 상무는 전무로 승진하는 등 총 3명의 임원을 승진 발령했다.

이에 따라 휠라코리아는 기존 윤윤수 김진면 공동 대표 체제에서 윤근창 사장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윤윤수 회장은 이사회 의장으로서 기업의 주요 의사 결정을 포함한 경영활동을 지속한다.

윤근창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휠라코리아가 글로벌 본사를 인수한 2007년 자회사인 휠라USA에 입사, 사업개발 및 라이선싱과 소싱(중국 진장의 소싱센터 파견근무) 업무 등을 담당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유통 및 브랜드 운영 정책 전반을 재정비해 인수 당시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하던 휠라USA를 약 3년만에 턴어라운드시켰다. 이후 휠라USA의 CFO까지 역임하며 2015년 매출규모를 2007년 인수 당시 대비 약 10배 가량 끌어올렸다. 이후 2015년 한국으로 적을 옮겨 7월 휠라코리아에 입사, 전략기획본부장을 시작으로 풋웨어 본부를 총괄했고 지난 2017년 7월부터 경영관리본부장 및 CFO를 겸임해왔다.

한편 김진면 부회장은 앞으로도 경영 전문성을 발휘해 대내외 협력 및 내실 강화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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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3-23,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49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