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이 새롭게 전개하는 「리바이스키즈」가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월 직수입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인 「리바이스키즈」는 3주간 총 9개의 매장을 열었다. 신세계 4개점, 롯데 4개점, 현대 1개점 등 빅3 백화점에 속속 입점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5개점, 대전 및 충청권 2개점, 경상권 2개점으로 전국구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어서 오는 4월에는 갤러리아 진주점에 예정돼 있다. 「리바이스키즈」는 올해 말까지 총 25개점을 확보할 계획이며, 매장당 월평균 매출은 6000만원을 예상하고 있다.
현재 오픈한 매장에서의 반응은 좋은 편이다. 100% 직수입으로 전개하면서 「리바이스」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점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가격대가 해외직구와 비등한 수준이라 합리적인 점도 인기 요인이다.
회사 측은 "「모이몰른」에 이어 키즈 스포츠 멀티숍인 '플레이 키즈 프로'도 조기에 안정화시키는 등 그동안 한세드림의 상품력과 마케팅력을 믿고 메이저 유통사에서 힘을 실어준 것 같다"며 "오리지널 「리바이스키즈」를 아동복 리딩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2018-03-27, http://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5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