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10꼬르소꼬모' 복합 문화콘텐츠 다진다

한국패션협회 2018-03-29 00:00 조회수 아이콘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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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부문장 박철규)의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꼬모서울’이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협업을 선보인다. 이 편집숍은 10주년을 기념해 10개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또한 지난해 11월 작고한 아제딘 알라이아(Azzedine Alaïa)의 추모전시회, 패션계 거장들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0꼬르소꼬모서울’는 디자이너 아제딘 알라이아의 생전 마지막 협업인 「알라이아(ALAÏA)」 로고 티셔츠를 메인 아이템으로 공개했다. 또한 자수 디테일이 강점인 「더블렛(DOUBLET)」과 만나 ‘10꼬르소꼬모’ PB 에코백을 연출했다.

올해로 3번째로 맞이하는 「컨버스(CONVERSE)」와의 협업도 눈길을 끌었다. 이어 「포르나세티(FORNASETTI)」 플레이트, 「젠틀 몬스터(GENTLE MONSTER)」 선글라스, 「99PERCENTIS」의 캡,  「비앙카샹동(BIANCACHANDON)」의 캡,  「베어브릭(BEARBRICK)」 피규어, ’10 꼬르소꼬모’ PB 초콜렛, 「아스티에드빌라트(ASTIER DE VILLATTE)」의 향초 등 특별하게 구성된 상품들을 모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이와 함께 현재 활발하게 활동중인 유명 패션 스타일리스트 조 멕케나(Joe McKenna)가 아제딘 알라이아의 살아 생전 모습을 촬영한 25분짜리 미니 다큐멘터리 필름도 상영하는 등 심도있는 전시를 준비했다. 또한 영향력 있는 스타일리스트 조 멕케나와 패션 전시계의 스타 큐레이터 올리비에 사이야르의 강연도 마련했다.

이소란 해외상품1사업부 상무는 “’10꼬르소꼬모서울’ 론칭 10주년을 맞아 고유 DNA인 문화와 패션에 기반한 전시 콘텐츠를 기획, 다시 한번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확고한 차별화 이미지를 강화한다"며 "’10꼬르소꼬모서울을 통해 국내 패션의 격과 문화 수준을 증진시키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꼬르소꼬모서울’은 지난 2009년 「준지(JUUN.J)」와 협업 상품을 완판해 이슈를 모았다. 또한 지난 2011년에는 대표 아이돌 그룹 '빅뱅'이 직접 디자인한 상품을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등 다양한 시도를 펼쳐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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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3-29, http://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5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