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패션머티리얼, PID서 친환경 제품 전시

한국패션협회 2018-03-08 00:00 조회수 아이콘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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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최석순)이 7일 열린 프리뷰인대구 전시회에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였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은 행사를 통해 ‘에코프렌 에이’, ‘에코프렌 에프’, ‘로젤’ 등 원사, 원단, 가공에 이르는 다양한 친환경 제품과 기술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에코프렌 에이’는 사용 후 매립 시 인위적인 처리 없이 빠르게 분해되는 친환경 원사다. 일반 합성섬유가 분해되는데 수백 년이 걸리는데 비해 1년 내에 분해돼 글로벌 스포츠와 아웃도어 브랜드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천연가죽, 스웨이드와 유사한 질감의 합섬소재인 ‘로젤(ROJEL)’은 세계적으로 연간 1억 마리 이상의 동물이 희생되는 모피, 가죽의 대체재로 활용된다.

이밖에 친환경 원사 ‘에코프렌 에이’를 적용한 ‘에코프렌 에프’, 화섬원사를 적용해 만든 친환경 충전재 ‘인히트’, 로젤 원사를 사용한 ‘비건 스웨이드’ 등이 공개됐다.

최석순 대표는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은 세계 환경 규제 강화로 패션시장에서 친환경 소재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장기간 준비해 왔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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