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매틱 사업부 신설
연내 런칭 가시화
LF(대표 오규식)가 올해 직접 화장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프랑스 화장품 ‘불리 1803’을 3 년간 수입 유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제조에서 유통까지 나서기로 한 것이다.
이미 지난해부터 관련 사업을 위해 LF는 코스매틱 BPU를 신설 한 상태다.
지난달 23일 정기 총회에서는 사업목적에 ‘화장품을 비롯한 생활용품·실내장식용품·주방용품· 가구 제조 및 판매’를 추가했다.
LF가 직접 자체 브랜드를 내건 화장품은 올해 남성 전용 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여성용보다 가짓수가 적고 단순해 첫 제품으로 남성 기초 화장품을 선택한 것. 다만 현재 구체적인 브랜드 이름과 유통 방식은 여전히 사업 초기 단계인 만큼 구체화되지 않았다.
남성용 화장품으로 유력한 브랜드 이름은 ‘헤지스’, ‘질스튜어트’, ‘마에스트로’ 등이며 온·오프라인 유통을 동시에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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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02, http://apparelnews.co.kr/main/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70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