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F, 롯데쇼핑 패션사업 총괄

한국패션협회 2018-04-02 00:00 조회수 아이콘 1023

바로가기
NCF, 롯데쇼핑 패션사업 총괄




 
롯데쇼핑(대표 강희태)이 각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패션 사업을 엔씨에프(대표 설풍진)로 모아, 패션 사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엔씨에프는 최근 523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으며 이중 273억원은 롯데쇼핑 내 글로벌패션(GF)부문 브랜드와 인력을 인수하는데 사용하고 나머지 251억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엔씨에프는 롯데쇼핑이 운영하는 패션 사업을 총괄하게 됐다. 롯데쇼핑측은 패션 사업의 전문성 강화 및 운영 효율화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롯데쇼핑에 인수된 엔씨에프는 기존 ‘나이스클랍’, ‘티렌’ 외에 롯데마트 PB인 ‘TE’, GF부문의 ‘훌라’, ‘꽁뜨와’, ‘타라자몽’, ‘헤르본’, ‘드팜’, ‘제라드다렐’, ‘빔바이롤라’ 등 15개 브랜드까지 전개하게 됐다.

엔씨에프는 오는 6월 1일부로 롯데그룹 내 패션사업을 주도할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게 된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2018-04-02 ,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49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