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윤영민)의 남성복 「커스텀멜로우」가 헝가리 아티스트 '아고스톤 팰린코(Agoston Palinko)'와 협업한다. 이번 S/S시즌 테마인 ‘왓칭유 왓칭미(Watching you, Watching me)’를 모티브로 한 콜래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인 것과 더불어 전시회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고스톤 팰린코는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를 그래픽으로 표현하거나, 단순한 조형과 색채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커스텀멜로우」 콜래보레이션에서는 이웃을 다양한 개인적인 시간을 엿보는 듯한 장면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일러스트는 총 4가지로 ‘미드 나잇 배스 (A mid night bath)’, ‘보이어 (Voyeur)’, ‘베스트 모먼트 오브 더 데이 (Best moment of the day)’, ‘칠존 (Chill zone)’ 이다. 「커스텀멜로우」는 위트있게 표현된 일러스트를 점퍼, 셔츠, 라운드 티셔츠, 크로스백 등 4가지에 적용, 총 7개 스타일의 선보인다. 특히 일러스트를 자수로 표현해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더했다.
헝가리 아티스트 '아고스톤 팰린코'와 협업
「커스텀멜로우」는 아고스톤 팰린코 콜래보레이션 상품 출시를 기념, 3월 29일부터 4월 22일까지 서울 이태원 앤트러사이트에서 아고스톤 팰린코의 아트워크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보는 방법, 그 행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전했다.
카페 내부에 설치된 여러 개의 부스 안에 확대경을 자세히 들여다 봐야 보이는 아트워크들이 숨어 있어, 방문객의 흥미를 자극한다. 그리고 곳곳에는 아고스톤 팰린코의 그래픽이 예측할 수 없는 장소에 숨어있어,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3층에는 아고스톤 팰린코의 핸드 페인팅 작품들이 어우러져있다.
권송환 「커스텀멜로우」 부장은 “패션브랜드와 아티스트의 콜헤보레이션은 이제 너무나 대중적인 현상"이라며 " 「커스텀멜로우」는 시즌 테마를 어우르는 작가의 생각을 담아 상품을 출시했으며, 아티스트의 전시회까지 진행하는 등 콜래보레이션의 과정과 결과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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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03,
http://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6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