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佛 컨템포러리 ‘이자벨마랑’ 남성라인 국내 도입

한국패션협회 2018-04-05 00:00 조회수 아이콘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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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佛 컨템포러리 ‘이자벨마랑’ 남성라인 국내 도입






 

테스트 거쳐 내년 백화점으로 유통 확대

LF(대표 오규식)가 이번 시즌 프랑스 컨템포러리 ‘이자벨마랑’의 남성 라인을 국내 시장에 도입한다. 

지난 2008년부터 LF가 독점 수입 판매하고 있는 ‘이자벨마랑’은 여성 컬렉션을 시작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캐주얼 에뚜왈(ETOILE) 라인을 런칭 한데 이어 올 봄 남성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자벨마랑’의 수입 전개사인 LF는 남성 컨템포러리 시장의 성장세를 감안해 프랑스 본사측과 협의를 거쳐 지난 22일 갤러이아 본점에 아시아 첫 팝업 매장을 열었다. 5일 청담동 ‘이자벨마랑’ 플래그십 매장에서는 런칭 이벤트도 연다.  

LF는 올해 ‘이자벨마랑’ 남성라인의 팝업과 플래그십매장 판매를 통한 마켓 테스트를 거쳐 내년 본격적인 백화점 유통에 나서기로 했다. 

남성 라인의 컨셉은 ‘프렌치 쿨가이(French Cool-guy)’다. ‘이자벨마랑’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오버사이즈 재킷, 로고 티셔츠, 데님 팬츠 등 30~40대 층을 타깃으로 한다. 

대체적으로 자연스러운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이 주류를 이뤘고 중성적이면서 한편으로는 남성적인 락앤롤(Rock’n Roll)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가격대는 외투는 60~250만원대, 셔츠 30~50만원대, 팬츠 30~70만원대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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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05, http://apparelnews.co.kr/main/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70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