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젊은 인재 양성에 팔을 걷어 붙였다. 최 회장은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인적자원 과 고유한 조직문화 구축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지난 2010년부터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5기째를 맞은 올해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젊은 인재 20명을 공개채용했다. 이들은 지난 3일부터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도심형 연수원 ‘형지비전센터’에서 1박 2일 신입현장직무과정을 시작으로 직무별 업무 실습, 평가 등 3개월 동안의 수습교육을 거친다.
그리고 오는 7월 글로벌비즈니스본부, SC(Shop Consultant), 디자인, 지원부서 등의 현업에 최종 배치될 예정이다.
교육기간 동안 직무 교육은 물론, 패션그룹형지 브랜드의 직영점과 자사 쇼핑몰 ‘아트몰링 장안점’에서 현장 실습을 하고 물류센터와 생산공장 및 협력업체도 탐방할 계획이다.
'글로벌 형지' 실현 위한 젊은 인재 키운다
최 회장은 지난 4일 형지비전센터를 방문해 신입사원들을 만나 격려메시지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인재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신입 공채를 시작했다. 바로 여러분들이 패션그룹형지의 미래이자 주인공”이라며 “내수 시장을 넘어 글로벌 형지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글로벌 역량과 마인드를 갖춘 젊은 인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는 ‘글로벌 형지’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의 중국 시장 확대, 인수한 프랑스 브랜드 ‘까스텔바작’의 글로벌 진출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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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06, http://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41&idx=166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