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 이종우 대표 체제…사업다각화

한국패션협회 2018-04-06 00:00 조회수 아이콘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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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스타, 이종우 대표 체제…사업다각화





 

‘메타랩스’로 상호변경 및 온라인쇼핑몰․바이오사업 진출

아비스타(주)(대표 이종우)가 올초 국내 대표적인 성형외과 병원이자 의료컨설팅업체 모제림의 지분인수를 통해 의료컨설팅업, 바이오신소재 연구 등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하며 사업다각화에 시동을 걸었다.

 
아비스타는 지난달 30일 장철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종우 ㈜옐로우투오 헬스케어그룹 총괄대표 겸 ㈜모제림 총괄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윤정현 前 원앤파트너스 부대표, 최성우 전 라이프마켓(쿠차) 대표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 의류전자상거래업, 의료컨설팅업, 바이오신소재 연구, 블록체인 연구개발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며, 사명을 ‘㈜메타랩스’로 변경하기로 했다. 


기존 의류사업 부문에서는 2018년 1분기부터 온라인 판매 채널에 주력하기 위해 ‘탱커스’와 ‘BNX’, ‘카이아크만’ 등 대표적인 브랜드를 핵심으로 운영되던 백화점 중심의 오프라인 매장을 모두 정리하고, 비교적 수익성이 좋은 대리점과 아울렛 위주의 오프라인 매장만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의류 도소매업체 ㈜이스트나인(대표 조동구) 지분 60%를 14억4천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5일 공시했다. 메타랩스는 온라인 패션사업 강화 목적이며, 이스트나인의 글로벌 여성의류 쇼핑몰인 ‘엔비룩(Envylook)’의 지분과 경영권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엔비룩은 2000년대 후반부터 대형몰로 성장해 꾸준한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K패션 브랜드의 선두주자 대열에 합류했다. 2015년 매출 85억원에서 2017년 매출134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달성하는 등 연평균 137%의 매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11억2천만원을 마련코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조동구 이스트나인 대표가 신주 33만7859주를 주당 3315원에 배정받는다.

이번 엔비룩 인수를 통해 아비스타의 기존 브랜드를 온라인 채널로 플랫폼을 다각화하고 집중해 본격적으로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 온라인 브랜드를 새롭게 런칭함으로써 기존 의류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출처: 2018-04-06 TIN뉴스, http://www.tinnews.co.kr/sub_read.html?uid=14939§ion=sc18§ion2=%B3%B2%A1%A4%BF%A9%BC%BA%BA%B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