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패션총괄 박철규)의 「빈폴아웃도어」가 오는 F/W시즌을 기해 「빈폴스포츠」로 리뉴얼 한다. 이름에서 말해주듯 애슬레저 열풍에 발맞춰 기존 ‘어번 아웃도어’ 콘셉트를 ‘라이프스타일 스포츠’로 중심축을 이동할 예정이다.
F/W시즌에는 상품의 일부를 ‘스포츠 라인’으로 선보이고, 반응에 따라 내년 S/S시즌에 눈에 띄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의 빈폴사업부는 그동안 남성 캐주얼 「빈폴멘」에서 스포츠 라인을 일부 선보여왔으며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기 때문에 이번 리뉴얼에 힘을 싣고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상반기 도심형 아웃도어로 론칭해 비교적 젊은층을 타깃으로 가벼운 산행과 트래킹, 캠핑, 트래블 등 레저문화에 맞춰 상품을 구성해온 「빈폴아웃도어」는 이번 「빈폴스포츠」로 리뉴얼 통해 한층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스포츠 레저 룩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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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11, http://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6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