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에프 「티렌」 메인 브랜드로 키운다
엔씨에프(대표 설풍진)이 여성복 브랜드 「티렌(THYREN)」 키우기에 나선다. 최근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매장을 새롭게 단장해 달라진 브랜드 상품과 어울리는 외형으로 재 탄생했다.
이 브랜드는 정은임 디렉터를 영입하고 영 컨템포러리 룩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MD로 변신을 시도했다. 셋업물부터 원피스, 블라우스 등 단품 아이템까지 기존 티렌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 트렌드를 흡수한 이미지로 변신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리뉴얼 매장엔 가수 소녀시대 멤버인 서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달라진 「티렌」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순차적으로 주요 매장에 변화를 줄 예정”이라며 “앞으로 영 캐주얼 조닝에서 톱 매출을 달릴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롯데백화점 계열사인 엔씨에프는 최근 롯데백화점 GF(글로벌패션) 사업부문과 통합하면서 유통과 패션 전문 기업의 시너지를 내기 위한 작업에 한창이다. 다음달 말일부터 본격적으로 엔씨에프와 롯데백화점GF 통합 사업부가 출범하면서 대표 패션 브랜드 육성을 위해 집중할 계획이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2018-04-11,
http://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6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