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산 라인에 김도형의 카운터 밸런스 폰트 적용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 2층 쇼룸에서 전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는 그래픽 디자이너 김도형과 협업해 익스클루시브 라인 ‘아티산’을 출시, 오는 16일부터 구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SSF샵을 통해 판매한다.
이번 아티산 라인은 김도형 디자이너가 그래피티(벽화)에서 영감받은 타이포그래피를 그만의 카운터 밸런스(Counter Balance) 폰트를 사용해 미니멀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원피스, 티셔츠, 셔츠 등 의류에는 자수와 프린트를 활용해 김도형 디자이너의 폰트로 포인트를 살렸고, 모자 등 액세서리에는 와펜과 자수로 디자인해 스트리트 패션을 미니멀한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구호’는 서울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 2층 쇼룸에서 김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준 요셉 보이스(Joseph Beuys), 엘빈 범(Erwin Wurm) 등 10여명의 해외 아티스트들의 책과 포스터를 비롯한 인쇄물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이달 27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김도형 디자이너를 비롯해 이혜미 세라미스트, 이욱정 PD, 유인경 시인 등의 아티스트들을 초청, 클래스 및 강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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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12, http://www.fi.co.kr/main/view.asp?idx=6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