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 주니어' 틈새 잡은 「더데이걸」 450억 도약

한국패션협회 2018-04-25 00:00 조회수 아이콘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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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 주니어' 틈새 잡은 「더데이걸」 450억 도약




이랜드리테일(대표 김연배)의 「더데이걸」이 주니어(초등학교 고학년) 여아 시장을 잡으면서 올해 450억원까지 도약을 예상한다. 이 브랜드는 7~14세를 대상으로 하는데, 특히 전문 브랜드가 많지 않은 주니어 상품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저학년용으로는 「더데이걸」 고유 캐릭터를 넣은 상품을 주로 선보인다면, 고학년 대상으로는 아이돌 의상 콘셉트 등 보다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티셔츠부터 이너웨어, 코스메틱까지 카테고리를 갖춰 전체 착장을 구성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초등학생 여아 전용 속옷라인을 성장 단계별로 세분화해 판매하고 있다.

의류에 어울리는 가방, 신발, 모자, 양말 등 잡화도 함께 제안한다. 최근에는 주니어 전용 뷰티 카테고리 개발에 더 힘을 싣고 있다. 로션, 스킨, 선크림, 선팩트, 선쿠션, 립 상품, 바디클렌져, 샴푸 등 아이들의 하루를 아우를 수 있도록 MD를 구성했다. 모든 상품은 한국콜마와 협업해 개발 생산한다. 

작년 330억원(소비자가)으로 마감한 「더데이걸」은 올해 기존 오프라인 유통뿐 아니라 이랜드몰과 오픈마켓 등 이커머스로 확대하면서 매출 상승이 예상된다. 또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10대들이 선호하는 유튜브를 비롯해 SNS 채널을 다각화한다. 특히 유뷰트에서는 주니어 유명 크리에디터와 협찬해 고객 눈높이에 맞춘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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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25, http://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6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