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지」 신상품 스피드로 승부, 올해 380억

한국패션협회 2018-04-25 00:00 조회수 아이콘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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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지」 신상품 스피드로 승부, 올해 380억




패션랜드(대표 최익)의 여성복 「클리지」가 20~25세를 타깃으로 한 트렌디한 아이템에 승부를 걸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일단위 품평을 거쳐 매일 신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대신 SKU를 축소해 판매 적중률을 높이면서 영업이익을 개선하는 효과를 봤다.

최익 대표는 “SPA, 온라인 등 마켓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브랜드들과 경쟁하기 위해서 기획 주기를 점차적으로 앞당기고 있다”며 “「클리지」의 강점이 트렌드를 따라 가면서도 대중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 본다. 이러한 아이템을 믹스 매치 스타일로 제안해 객단가를 높여 나가는 것도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A급 유통망 확대, 연내 107개점 간다 

여타 영캐주얼 브랜드들보다 20~30%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향하는 「클리지」는 품질대비 가격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다. 이 때문에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에 소비층이 몰려 있다. 그렇지만 서브 타깃을 40대 초반까지로 보고 그들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도 계속 개발해 나간다. 

「클리지」는 이번 S/S시즌 명확한 타깃층을 정해 그들의 니즈에 최대한 걸맞은 상품을 출시해 매출을 견인했다. 현재 작년 봄시즌 대비 현재 20% 정도 매출 신장세를 타고 있다. 

‘트렌드, 유니크, 위트’를 키워드로 기획을 하는 「클리지」는 페미닌한 감성을 잃지 않으면서 믹스 매치룩을 제안한다. 또 편집숍 스타일을 추구해 기존 원브랜드숍 개념을 벗어나 의류와 잡화가 어우러지도록 매장을 만들어 가는 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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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4-25, http://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6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