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프린트에 볼륨 실루엣, 셔링 디테일로 차별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레이디스’가 블라우스를 올 시즌 주력 아이템으로 정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상품을 출시했다.
코튼 실크 소재에 서정적인 분위기의 플라워 프린트가 가미된 블라우스,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실키한 소재의 블라우스, 셔링 디테일의 루즈 핏 블라우스 등 디자인과 소재 등에서 차별화한 다양한 스타일의 블라우스를 선보이고 있는 것.
먼저 플라워 프린트 블라우스는 트렌치코트, 리넨 재킷, 5부 길이의 팬츠, 코튼 롱 스커트, 미들 힐 샌들, 뒤꿈치가 노출된 슬리퍼 형태의 뮬(Mule) 스타일 슈즈와 코디하면 세련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해 준다.
셔링 디테일의 루스한 블라우스는 클래식한 컬러 팬츠, 편안하고 가벼운 가죽 스니커즈의 조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보이시한 룩을 연출, 2030 여성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임수현 디자인 실장은 “블라우스의 단추를 몇 개 풀거나, 소매를 걷어 올리는 것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며 “옐로우, 파스텔 핑크, 블루 등의 트렌드 컬러와 셔링, 프린트 등의 포인트가 가미된 블라우스의 선택만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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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3-27, http://www.fi.co.kr/main/view.asp?idx=6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