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우드」 물세탁 가능한 '워셔블 슈트' 선봬

한국패션협회 2018-04-19 00:00 조회수 아이콘 1084

바로가기
「브렌우드」 물세탁 가능한 '워셔블 슈트' 선봬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윤영민)의 남성복 「브렌우드」가 물세탁이 가능한 정장 재킷과 팬츠 '워셔블 슈트'를 선보인다. 손빨래나 드라이클리닝을 할 필요 없이 세탁기에 40도 이하 물세탁만으로 관리가 가능한 ‘워셔블 슈트’는 일반적으로 물과 세탁기에 약한 정장의 고정관념을 깬 상품이다. 

'워셔블 슈트'는 소재는 물론 차별화된 공법을 사용해 완성됐다. 물세탁이 가능하도록 전체적으로 흡습속건이 뛰어난 울혼방 소재를 사용했으며, 어깨 패드와 심지 등 부자재에는 경량의 폴리메시 타입이라 세탁 후 옷의 틀어짐을 방지했다. 

또 형태의 복원력을 높이기 위해 영구가공(퍼머넌트 프레스) 효과를 내는 특수 형태의 안정공법인 시로셋 가공법으로 마무리했다. 시로셋 가공법은 울의 형태 안정화 가공기술로 울 섬유의 독특한 케라틴(단백질) 분자를 화학적으로 처리해 영구적으로 고정시켜주는 공법이다. 세탁 후 주름이 잡히거나 모양이 망가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무더위 예상되는 여름철 판매 기대

세탁 과정도 간편하다. 상의는 앞버튼을 잠그지 말고 소매와 몸통 부분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하의는 버튼과 후크, 지퍼를 모두 잠그고 주름부분을 정돈한 후 반으로 접는다. 반으로 접힌 하의를 상의 위에 겹쳐놓고 세탁망에 담아 세탁기에 울코스를 선택 한 후 탈수시간을 3분 이하로 설정한다. 

세탁에서 탈수까지 모두 세탁망에 넣은 채로 사용해야 하며, 반드시 단독으로 세탁해야 하는 것이 포인트다. 건조는 옷걸이에 걸어 그늘진 곳에서 자연 건조하면 된다. 고온 다림 시 제품 변형이 발생할 수 있어 120°C 이하의 온도에 얇은 헝겊을 덧댄 후 스팀 다림질하는 것을 권한다. 

김기관 「브렌우드」 브랜드 매니저는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 소재와 가공을 차별화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 만큼 더 가볍고 시원하게 착용하길 바란다”며 “가정용 세탁기로 쉽게 관리가 가능해 드라이클리닝에 들어가는 세탁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땀과 먼지 등으로 정장의 관리가 어려운 하절기 잇 아이템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2018-04-19, http://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6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