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 캐릭터 담은 아이템 33종 출시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에서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세계적 인기를 자랑하는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와 또 다시 손을 잡았다.
지난해 5월 토이스토리와의 성공적인 첫 협업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토이스토리4의 인기 캐릭터 '포키'를 중심으로 더 다양해진 캐릭터와 스토리를 상품에 입혔다. 또한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옮긴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상품에 각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캐릭터들의 자수가 들어간 가디건과 스웨트셔츠, 수면 파자마 등이 있으며 전체 3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스파오'는 명동점과 강남점을 중심으로 이번 협업을 기념해 기념해 주인공 버즈와 앤디의 집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포토존을 연출해 고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토이스토리 상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키링 1종과 케이스로 구성된 '토이스토리 박스'를 한정수량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스파오' 관계자는 지난 5월 디즈니 픽사의 '토이스토리'와 진행한 첫 협업에서 일부 상품에 한해 품절 대란이 벌어지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라며 여태까지 '스파오'가 쌓아온 캐릭터 협업 경험들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더욱 다양한 협업 상품들이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스타일쉐어,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재필 기자 sjp@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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