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코드’ 업사이클링 모든 것 한 곳에 모았다

한국패션협회 2019-10-22 00:00 조회수 아이콘 723

바로가기

‘래코드’ 업사이클링 모든 것 한 곳에 모았다


 

 

친환경 복합공간 노들섬에 ‘래코드 아뜰리에’ 오픈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가 친환경 복합문화공간 노들섬에 ‘래코드 아뜰리에’를 오픈했다.


이 아뜰리에는 ‘래코드’ 상품의 제작과 직원 사무공간, 리테이블 캠페인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래코드’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꾸몄다.


공장에서 일괄적으로 상품이 생산되는 기성복 브랜드와 달리 ‘래코드’는 한 사람이 옷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따라서 ‘래코드’ 상품이 어떻게 제작되는지 직접 볼 수 있도록 오픈형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노들섬에 오픈한 ‘래코드 아뜰리에’

 

코오롱은 이곳에서 ‘래코드’가 진행하는 업사이클링 클래스 ‘리테이블’도 운영할 계획이다. ‘리테이블’은 그동안 명동성당 복합문화공간에 위치한 나눔의 공간에서만 정기적으로 진행돼 왔는데, 노들섬 공간을 활용해 더 많은 고객들이 업사이클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겠다는 것.


‘래코드’와 관련 서적도 열람할 수 있다. ‘래코드’가 그 동안 모은 업사이클링, 환경, 수공예 등과 관련된 서적 약 100여 권을 비치해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래코드’의 2020 봄/여름 컬렉션 중 일부를 미리 볼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전시도 진행할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노들섬 아뜰리에는 ‘래코드’의 모든 것을 한 공간에 모았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래코드’ 상품이 제작되는 모든 과정부터 전시, 캠페인까지 하나의 흐름을 가지고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재생의 의미가 있는 노들섬에 ‘래코드’ 둥지를 틀게 되어 공간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래코드’는 아뜰리에 오픈을 기념해 박스 리테이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지 않는 옷을 ‘래코드’ 아뜰리에로 가져오면 간단한 상담을 통해 바로 옷을 리폼해준다.

 

 


‘래코드 아뜰리에’ 생산 공간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 2019-10-22, http://www.fi.co.kr/main/view.asp?idx=67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