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티스트-쏘카’ 지체장애인날 손잡다

한국패션협회 2019-11-12 00:00 조회수 아이콘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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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티스트-쏘카’ 지체장애인날 손잡다

 

 

삼성, 내달 27일까지 상품 할인 & 휠체어 슬로프 차량 무료 대여 이벤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휠체어 장애인 전문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하티스트'가 어제(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SOCAR)'와 손잡고 의미있는 공동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2001년부터 11월 11일을 지체장애인의 날로 지정했다. 11월 11일은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숫자 1로 모두 구성되어 지체장애인들이 신체적 장애를 이겨내고 직립하는 모양을 형상화한 날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삼성물산의 휠체어 장애인 전문브랜드 '하티스트'가 쏘카와 손잡고 의미있는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기념해 하티스트는 오는 12월 27일까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하티스트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쏘카 휠체어 슬로프 차량 1일 무료 대여쿠폰을 증정한다. 단 무료 대여 쿠폰에는 원하는 장소에서 차를 대여하고 반납하는 부름 서비스, 보험료, 주행요금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 또 쏘카는 휠체어 슬로프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하티스트 매직핏코트 등 아우터 제품은 20%, 그 외 모든 상품은 10% 할인해주는 쿠폰을 증정한다. 해당 쿠폰은 2020년 1월 19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휠체어 슬로프 차량은 기아차 카니발을 개조한 휠체어 전문 차량으로, 휠체어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난 3월 국내 카셰어링 기업 중 유일하게 쏘카에서 운영 중이다.

 

 

조항석 하티스트 팀장은 모빌리티계 혁신의 아이콘인 '쏘카'와 함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하티스트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휠체어 장애인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모든 가능성을 위한 패션 브랜드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 본부장은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이동권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두 브랜드가 의미 있는 협업을 하게 돼 뿌듯함을 느낀다며 장애인들의 더욱 편리한 이동권 보장 및 확대를 위해 더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티스트는 지난 9월 품격은 유지하면서도 실용성과 멋스러운 룩을 만족하는 올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휠체어 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코트를 비롯 트렌치, 재킷, 셔츠, 팬츠, 니트 등 22개 스타일의 남성 및 여성 상품으로 구성했다. 터널형 액션밴드 / 구김이 덜 가는 소재의 코트, 코듀로이 재킷, 보머 점퍼 등 아우터, 마그네틱 버튼과 액션밴드가 적용된 싱글 / 체크셔츠, 밑위 길이 / 벨트고리 / 사이드지퍼 등이 적용된 팬츠 등이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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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9-11-12, http://www.fi.co.kr/main/view.asp?idx=67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