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본,예작 등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 강화

한국패션협회 2019-11-13 00:00 조회수 아이콘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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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 본∙예작 등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 강화


 

형지I&C(대표 최혜원)의 남성복 본과 남성셔츠 예작이 밀레니얼, Z세대를 잡기 위한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예작은 신축성 높은 신소재 셔츠 '뉴저지' 출시와 함께 가수 선미의 백댄서로 알려진 모델 차현승과 컬래버 영상을 촬영, 형지I&C 유튜브와 예작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차현승은 뉴셔츠 셔츠의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마치 현대무용을 보는 듯한 부드러운 춤과 절제된 감성을 표현했다. 또 남성 정장 브랜드 본은 올 상반기부터 유튜브 채널 ‘BON TV’를 통해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층 공략에 나섰다.

 

특히 연재형 콘텐츠로 진행 중인 ‘스타일링 체인지’는 모델, 본 매장 매니저, 대학생 디자이너 등 일반인 ‘패션 고수’가 전국의 대학생 및 직장인을 직접 찾아가 스타일 변신을 도와주는 내용을 담았다. 회사측은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다양한 마케팅으로 차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본의 경우 2016년 45%였던 2030 구매고객의 비중이 지난해 55%로 상승했으며,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판매의 비중이 매우 컸던 형지I&C의 온라인 매출 비중은 매년 5% 이상 꾸준히 성장해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형지I&C 관계자는 “2030 타깃의 마케팅 전략이 차츰 성과를 보이는 가운데 올 연내 오프라인 편집숍 입점을 통해 젊은층이 예작과 본, 그리고 캐리스노트의 제품을 더욱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자사 SNS 활용 또한 소비자에게 실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온라인 커머스로도 확장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예작 신소재 셔츠 뉴저지 관련 영상 캡처.   

 

 

 

*스타일링 체인지를 연재하는 유튜브 채널 'BON TV’.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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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9-11-13,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idx=175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