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가을 아우터 판매 호조…소진율 65% 넘어

한국패션협회 2019-10-31 00:00 조회수 아이콘 661

바로가기

한섬, 가을 아우터 판매 호조…소진율 65% 넘어

 

 

 

랑방 레더 스트랩 숏 코트

 

 

 

한섬(대표 김형종)의 아우터 상품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큰 일교차의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우터와 이너웨어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가을 아우터(경량 점퍼・베스트・니트 등) 제품 판매율이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대표 여성복인 ‘타임’, ‘마인’, ‘시스템’ 등의 경량 재킷과 베스트, 니트 등 30여개의 아우터 상품의 평균 소진율은 10월말 현재 65%를 넘기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임 ‘벨티드 패딩 점퍼&후드 넥워머(135만원)’, 타임 ‘핸드메이드 퍼 블록 베스트(140만원)’, 시스템 ‘벨티드 퀄팅 구스 다운 점퍼(57만9,000원)’, 랑방 컬렉션 ‘레더 스트랩 숏 코트(125만원)’ 등 10여개의 상품의 경우 1차 생산량이 모두 소진돼 재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타임 ‘벨티드 패딩 점퍼&후드 넥워머’는 가볍고 긴 기장의 패딩 충전재가 적용된 퀄팅 스티치 디자인 점퍼로 2가지 색상(블랙・카키 베이지)으로 출시됐으며, 타임 ‘핸드메이드 퍼 블록 베스트’는 100% 밍크 퍼를 적용해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럽게 연출하기 좋은 게 특징이다.

 

 

 

 

랑방 레더 스트랩 숏 코트

 

 

 

시스템 ‘벨티드 퀄팅 구스 다운 점퍼’는 실루엣 조절이 가능하도록 벨트가 적용됐으며, 부피감이 적어 이너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랑방 컬렉션 ‘레더 스트랩 숏 코트’는 캐시미어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며, 이번 시즌 상품은 전국 한섬 매장과 더한섬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섬 관계자는 “기온에 따라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단독 아이템으로도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도 있는 퍼・무스탕 베스트, 경량 구스 다운, 숏 코트 등 가볍고 짧은 기장의 아우터 제품이 인기”라고 말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저작권자 ⓒ K패션뉴스(www.kfashio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j : 2019-10-31, http://www.kfashionnews.com/news/bbs/board.php?bo_table=knews&wr_id=1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