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슈즈 대명사 노스페이스 ‘뮬’ 주목

한국패션협회 2019-11-15 00:00 조회수 아이콘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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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슈즈 대명사 노스페이스 ‘뮬’ 주목

 




윤리적 & 친환경 패션 아이템으로 진화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윈터슈즈의 대명사로 불리는 '2019 뮬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윤리적 패션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최고급 구스 다운을 사용하고, 다운을 대체할 수 있는 인공충전재를 리사이클링한 '에코 티볼'을 적용해 동물복지는 물론 친환경까지 고려한 신발이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보온성은 물론 접지력과 착화감까지 뛰어난 이번시즌 뮬 컬렉션은 스니커즈부터 슬리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뮬스니커즈'를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신민아(왼쪽)와 소지섭 

 

 

대표 제품인 '뮬스니커즈'는 노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친환경 인공 충전재 '에코 티볼'을 적용한 제품으로 보온성이 뛰어나고 관리가 편하다. 슬립온 형태의 디자인으로 신고 벗을 때 편리할뿐 아니라 발을 포근하게 감싸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준다. 밑창에 유리섬유 조직을 이용한 '하이드로스토퍼'를 적용해 접지력도 뛰어나 눈길과 빙판길에서도 안전하다. 키높이 효과가 있는 안창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며,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 2종이다.

 

 

'뮬슬립온 클래식' 제품은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구스 다운(솜털 85%, 깃털 15%)을 적용한 윈터슈즈의 대표 아이템이다. 보온성이 뛰어난 윈터슈즈 이면서도 세련되고 날렵하게 빠진 실루엣과 신고 벗기 편한 슬립온 디자인으로 출퇴근 복장은 물론 일상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블랙, 매트블랙, 스모키그레이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다.

 

 

'뮬엑스 랩' 제품은 윤리적 다운 인증 구스 다운을 적용해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접지력이 뛰어나 눈길 및 빙판길에서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발등에 적용된 엘라스틱 밴드가 피팅감과 보행 안정성을 높여준다. 1990년대 유행했던 스노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레이지 컬렉션'의 기하학 패턴과 오렌지 컬러 배색이 포인트로 적용돼 뉴트로 패션으로도 적합하다.

 

 

야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신기 좋은 '뮬 슬리퍼' 제품은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구스 다운 충전재를 적용하고 안감에 플리스 소재를 더해 보온성은 물론 부드러운 착용감까지 만족한다. 와인 컬러 제품의 경우 겉감에 울 소재를 사용해 따뜻한 느낌을 한층 더했다. 색상은 와인, 네이비, 블랙 등 3가지.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이번 시즌엔 가치 소비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까지 고려해 윈터슈즈의 대명사인 뮬컬렉션에도 소재의 차별화를 통해 윤리적·친환경 속성을 강화한 것이 차별화 포인트라며 노스페이스는 업계 최초로 윤리적 다운 인증 도입은 물론 티볼, 브이모션 등 친환경 인공충전재를 개발하고 동물 털 대신 인조 퍼 100% 적용 등 다양한 투자 및 실천을 통해 윤리적 & 친환경 패션을 선도해온 브랜드답게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패션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뮬슬립온 클래식, 뮬스니커즈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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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9-11-15, http://www.fi.co.kr/main/view.asp?idx=67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