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자연 다큐멘터리 아프리카 로케 지원

한국패션협회 2019-11-22 00:00 조회수 아이콘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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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자연 다큐멘터리 아프리카 로케 지원

촬영 중 극한 환경 이겨낼 SBS 제작진 의상 등 제공 




블랙야크_'라이프 오브 사만다' 제작 지원 포스터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SBS 자연 다큐멘터리 ‘라이프 오브 사만다’를 제작 지원하며 안방에서 소비자들과 만난다. 

 

‘라이프 오브 사만다’는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마라 초원에서 홀로 세 마리의 새끼를 키우는 암컷 치타 ‘사만다’를 주인공으로 영화적 서사 구조를 더한 4부작 시네마틱 자연 다큐멘터리다. 블랙야크는 온갖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싱글맘 치타 사만다를 통해 현대인의 삶을 응원한다는 기획 의도에 힘을 보태고자 제작 지원을 진행했다.

 

오는 24일(일) 첫 방송을 앞둔 ‘라이프 오브 사만다’의 연출은 주시평 PD가 맡았다. 주시평 PD는 전작인 ‘THE람쥐’에서 국내 최초 다람쥐를 주인공으로 앞세운 기존의 틀을 깨는 실험적인 영상을 인정받아 2018 그리메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배우 김남길이 내레이션을, 작곡가 김형석이 음악 감독을 맡으며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3개월 간의 아프리카 촬영이 진행됐다. 블랙야크는 아프리카의 극한 촬영 환경을 이겨낼 수 있도록 팀복을 지원했다. 특히 방송 4부는 이들 촬영 스태프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메이킹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이번 다큐는 불리한 여건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치타의 서사 스토리를 담고 있다”며 “이를 통해 각자의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다시 한번 삶의 의미를 찾고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메이드 포 미션즈(Made for Missions)’라는 브랜드 슬로건 하에 아웃도어의 본질을 강화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한 탐험가의 정신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제작도 이일환으로 결정됐다.

 

 

 

SBS 창사특집 시네마틱 자연 다큐멘터리 '라이프 오브 사만다' 메인 예고편 캡쳐컷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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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9-11-22, http://www.fi.co.kr/main/view.asp?idx=67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