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신드롬이 패션 마켓에서도 통했다!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의 스파오가 출시한 펭수와의 협업 상품이 오픈 3시간 만에 전 상품이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펭수와의 협업은 맨투맨과 반팔 티, 수면바지 세 가지 스타일 11종으로 출시했다. 먼저 10분 만에 펭수 파자마 세 스타일이 전량 소진됐으며, 이후 나머지 제품도 모두 팔렸다. 펭수 협업상품이 출시되자마자 이랜드몰 홈페이지의 대기시간이 20분 이상, 대기고객이 500명 이상 발생했다.
무신사에서 발매된 ‘남극유치원 맨투맨’의 경우 500장 한정에 1만명 이상 고객이 몰리며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났다. 현재 스파오 공식 홈페이지에는 전 상품이 완판됐다는 안내 문구가 걸려있는 상태다. 품절된 상품 중 수면바지는 내달 초 재입고 될 예정이다.
스파오 관계자는 “10분 만에 한 품목의 전 스타일, 전 컬러 완판은 스파오가 진행한 컬래버레이션 상품 중 최초로 글로벌 캐릭터들을 크게 웃도는 인기에 놀랍다”라며 “품절된 상품은 2020년 1월에 다시 만나볼 수 있으며 2월에 준비하고 있는 의류와 잡화류 상품들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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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9-12-24, 패션비즈 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175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