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웃도어 매출 톱 ‘노스페이스’

한국패션협회 2020-01-15 00:00 조회수 아이콘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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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웃도어 매출 톱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전년 7위에서 3위로 약진

 

 

 

 

 

 

 

‘노스페이스’가 지난해에도 아웃도어 시장에서 단일 브랜드 기준 매출 1위에 올랐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상위권 브랜드 중 유일하게 매출이 신장하면서 전년도 7위에서 3위로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

 

업계에 의하면 ‘노스페이스’는 지난해 269개 매장에서 4479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2위는 ‘네파’(317개 매장, 3529억원), 3위는 ‘디스커버리’(211개 매장, 3493억원), 4위는 ‘K2’(319개, 3447억원), 5위는 ‘블랙야크’(306개 매장, 3172억원) 순이다.

 

전년인 2018년 1~5위는 ‘노스페이스’, ‘네파’, ‘K2’, ‘블랙야크’, ‘아이더’ 순이었다. 지난해 7위였던 ‘디스커버리’가 올해 3위로 치고 올라오면서 ‘아이더’(306개, 2759억원)가 6위로 밀려났다.

 

매출은 ‘디스커버리’를 제외하곤 모두 두 자릿수 역신장을 기록했다. ‘노스페이스’ –10.7%, ‘네파’ -13.2%, ‘디스커버리’ 8.1%, ‘K2’ -14.2%, ‘블랙야크’ –16.1% 등의 신장률을 보였다.

 

경기침체와 과열 경쟁, 히트 아이템 부재, 따뜻한 겨울 날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성수기인 11월과 12월 매출 감소 폭이 컸다.

 

 

출처 : 한국패션뉴스(http://www.kfashionnews.com/news/bbs/board.php?bo_table=knews&wr_id=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