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우리반 [찍었]S’ 캠페인 디지털 광고제서 그랑프리
10대 중고등생들과 특별한 방법으로 소통하는 스쿨 이벤트 큰 반향
휠라 '우리반 찍었S' 캠페인이 디지털 광고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차별화된 방법으로 소비자와 소통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휠라'의 시그니처 스쿨 이벤트 '우리반 [찍었]S 2019' 캠페인이 국내 최대 디지털 광고제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의 상을 수상했다.
'휠라' 브랜드 고유 스쿨 이벤트인 '우리반 [찍었]S 2019'가 지난 17일 개최된 '2019 앤워어드' 시상식의 디지털 광고 & 캠페인 부문에서 패션 분야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식 후원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미디어 관련 시상식이다.
2019 앤어워드에서 그랑프리의 영예를 안은 휠라 '우리반 [찍었]S'는 10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휠라' 고유의 스쿨 이벤트이다. 지난 2017년부터 학급 친구들과 선생님이 함께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해 이벤트 페이지에 게재하는 방법으로 전개해왔다. 10대들의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사진과 영상은 10대들에게는 물론 SNS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스쿨 이벤트의 효시를 열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우리반 [찍었]S 2019' 캠페인은 학급 단위 학생과 선생님에 이어 교장 선생님까지 참여하는 등 세대 간 교류 및 소통을 보여줘 더욱 주목 받았다. 우리반 찍었S 2019 이벤트에는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영상 146건, 사진 171건이 응모했으며, 수상자로 선정된 학교를 방문할 때마다 열렬히 환호하고 이후 가슴뭉클한 감사 인사를 보내오는 등 휠라 관계자들을 역(易)감동시키며 진정한 쌍방 소통의 결실을 보여 주었다는 후문.
이 중 휠라 '우리반 [찍었]S 2019' 이벤트의 시작을 알린 바이럴 영상은 지난해 5월 첫 공개돼 국내 대표 광고 관련 사이트인 TVCF가 선정한 신선한 CF 1위, TVCF 크리에이티브 100선, 베스트 CF 6위에 오르는 등 예고 영상만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브랜드에 보내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10대들과 특별한 방법으로 소통하기 위해 펼친 우리반 [찍었]S 캠페인이 그랑프리 수상의 영예를 안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휠라'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