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컴퍼니, 위들린 등 신규 브랜드 3개 상반기 출시
린컴퍼니(대표 문경란)가 신규 여성복 브랜드를 무려 3개나 올 상반기에 공개한다. 모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브랜드로, 이름은 위들린, 라인스튜디오원 그리고 디어케이다.
위들린(Huit de lynn)은 린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시스터 브랜드다. 린보다 캐주얼하고 웨어러블한 느낌을 한껏 담았으며 2030대 여성을 겨냥해 온라인 자사몰 중심으로 브랜드를 전개한다.
라인스튜디오원은 라인에서 파생해 볼륨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다. 온라인 채널 중심의 기획 상품 개발, 컬렉션보다 시즌에 어울리는 키 아이템 중심으로 디자인과 물량을 확보하는데 주력한다.
마지막으로 케네스레이디의 헤리티지를 반영한 디어K는 올 여름부터 브랜드를 전개한다. 케네스레이디의 페미닌한 분위기에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더해 디어K를 통해 신규 고객 창출과 유입 소비자의 연령대를 낮추는데 주력한다.
린컴퍼니는 신규 브랜드 탄생을 위해 기존 디자인팀과 이커머스팀, 홍보팀원들이 합심해 지난해 충분한 시장 조사와 유통 채널을 개선하면서 론칭에 만전을 기했다. 추후 영업부 주도로 온라인 점포와 오프라인 점포 간 물량도 일원화하면서 좀더 효율적으로 브랜드를 운영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린컴퍼니는 린, 라인, KL, 케네스레이디, 모에, 누보텐 등 총 6개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지난해 20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2200억원까지 외형을 확장하는데 주력하며 새 브랜드 론칭과 더불어 온라인 커머스 안착에 집중한다.
[출처] 패션비즈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76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