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최근 중국에서 수입하는 모피중 염색 및 드레싱 가공된 렉스, 라쿤,
여우등에서 다량의 포름알데히드(포르말린) 성분이 검출되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밍크는 고가품인 관계로 값싼 포름알데히드로 가공하지 않음)
ㅇ 포르말린은 인체에 유해물질로써 현재 국가에서 법으로 정하는 모피
및 가죽의류에 대해 포르말린 성분의 기준치는 정해있지 않으나
이 성분이 함유된 모피가 수입된다는 자체만으로도 우리업계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ㅇ 한국모피제품공업협동조합에서는 추후 중국에서 관련 모피를 수입
할 때 반드시 시험성적서를 첨부받아 포로말린등 기타 유해물질의
함유사실을 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ㅇ 금번 백화점과 패션업계에서는 이 사항을 상당히 심각하게 받아
드리고 있으며 추후 이 문제를 사후 관리하기 위해 시험성적서와
같은 사실 자료를 확인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ㅇ 이번 일을 통하여 우리 패션업계는 모피시장을 더욱 발전시키고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가도록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 문의처 : 한국패션협회 김성진 부장 (Tel.02-528-4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