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스, 코로나19 극복 상생기금 20억 조성

한국패션협회 2020-03-02 00:00 조회수 아이콘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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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비스, 코로나19 극복 상생기금 20억 조성 

위비스(대표 도상현)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대리점주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차원에서 20억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조성, 무이자 지원하기로 했다.


가두 매장은 각각 500만원, 전문경영인 매장은 300만원을 지원하고 경기 안정 및 매출이 회복된 후 분할 상환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수익 악화를 고려해 한시적으로 마스크∙양말 등 사은품뿐만 아니라 쇼핑백 등 소모품도 100% 무상 지원한다.

위비스는 현재 지센, 지스바이, 볼빅 골프웨어, 컬쳐콜,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등을 전개하고 있다. 전체 매장 개수는 420개를 넘어서고 있다. 이미 마스크 3만장을 특별 지원하는 등 위기 발생에 즉각 대응해 매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왔다. 위기가 지속적으로 확산되자 본사 수익이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고통을 분담하고자 추가 지원을 결정한 것이다.

도상현 위비스 대표는 이번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의류매장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에서 매장 점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추후 매출이 정상화될 때까지 추가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국내 패션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잘 이겨 왔듯이 이번 사태도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잘 극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패션비즈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41&idx=176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