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도 '총알배송' 합니다
한세엠케이, 아이스타일24과 함께 당일 배송 시스템 구축
신선식품, 생필품을 필두로 이커머스 업계 트렌드로 자리잡은 배송혁명이 패션업계에도 전격 도입된다.
버커루, TBJ, 앤듀, NBA, NBA키즈, PGA TOUR & LPGA 골프웨어 등을 전개중인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는 자사 계열사인 패션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와 제휴를 맺고 당일 주문한 옷을 그날 바로 배송해 주는 ‘의류 총알배송’ 서비스를 12일부터 도입했다.
이번 총알배송은 당초 3월 말 경 오픈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오프라인 몰 및 백화점 등을 찾기 어려운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오픈 일정을 앞당기게 됐다.
그 동안 로켓배송, 샛별배송 등 빠른 배송 서비스가 각광을 받아왔지만, 패션의류의 경우 다양한 사이즈, 색상 등 타 업종 대비 다소 까다로운 재고관리의 특성으로 통상 2~3일 내외의 배송기간이 소요되었던 것이 현실이다.
한세엠케이가 선보이는 의류 총알배송은 패션전문몰 최초로 선보이는 서비스로, 앞으로 소비자들의 의류구매 패턴과 트렌드를 보다 ‘퀵’ 하게 바꾸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출처] 패션포스트 (https://fpost.co.kr/board/bbs/board.php?bo_table=today&wr_id=2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