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알레그리, 패션+예술 '비너스맨션'과 협업

한국패션협회 2020-03-31 00:00 조회수 아이콘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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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알레그리, 패션+예술 '비너스맨션'과 협업


 

LF(대표 오규식)의 컨템퍼러리 남성복 알레그리(allegri)가 이번 S/S시즌 그래픽 아티스트인 비너스맨션(Venus Mansion, 이솔)과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알레그리 론칭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아티스트 협업으로 패션과 예술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한단계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비너스맨션은 입체적인 그래픽과 개성 있는 색감이 강점인 작가다. 국내외 패션, 출판, 음악,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감정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 설계를 주제로 자신 만의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인정받고 있으며, 글로벌 유명 잡지와 갤러리를 비롯해 SM엔터테인먼트, 넥스 등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협업의 콘셉트는 ‘NEVER SWIM ALONE’이다.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 텅 빈 수영장에 홀로 있는 다비드 조각상을 그래픽으로 구현해 익숙한 공간에서 느끼는 고독을 조명했다. 주제와 상반되는 다채로운 색감과 위트 있는 공간 배치를 통해 협업 주제를 역설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알레그리는 비너스맨션의 그래픽에 섬세한 프린팅 및 자수 기법을 입혀 예술적 가치를 지닌 패션으로 완성시켰다.

 

비너스맨션 협업 라인은 캐주얼한 상의를 중심으로 총 20여가지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티셔츠가 10만원 후반~20만원 초반, 셔츠가 20만원 중후반대다.  협업 컬렉션은 내달 17일 전국 알레그리 매장과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 정식으로 출시되며, 이전까지 LF몰에서 예약 판매한다.

 

 

 

 

 

 

 

 

[출처] 패션비즈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77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