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밀착 공략 성공한 한섬, 이번엔 제주다

한국패션협회 2020-01-09 00:00 조회수 아이콘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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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밀착 공략 성공한 한섬, 이번엔 제주다

광주, 중동점 이어 제주 오라2동에 ‘더한섬하우스’ 3호점 오픈

 

 

 

한섬이 ‘더한섬하우스’ 3호점인 제주점을 오픈하고 제주지역 공략에 나선다 

 

 

 

한섬이 ‘더한섬하우스’로 패션 블루오션인 제주 지역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더한섬하우스’로 지역밀착 공략에 나선 한섬이 광주, 부천 중동에 이어 세번째로 제주 지역을 선택한 것. 백화점과 대형 패션전문매장이 없는 제주도에 한섬의 아이덴티티를 녹아낸 신개념 콘셉트 스토어 ‘더한섬하우스’를 앞세워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의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제주시 오라2동에 오픈한 ‘더한섬하우스’ 제주점은 1298㎡ 규모로 지하 1층부터 1층까지 2개 층으로 구성됐다. 지하 1층은 여성캐릭터, 1층은 여성캐주얼, 남성, 고객 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타임’ ‘시스템’ ‘마인’ 등 13개 한섬 주요 브랜드의 남녀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한섬은 ‘더한섬하우스’ 제주점을 통해 제주도 지역 고객과 외국인 관광객들을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별 취향에 맞춰 다양한 패션 브랜드 제품을 제안하는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시에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방문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매장 전체를 ‘갤러리’ 콘셉트로 구성하고 각 층에 고객용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1층에 조성된 171㎡ 규모의 VIP 라운지에서는 음료 서비스와 함께 스타일링 클래스, 소규모 문화체험 강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패션전문 상담원을 배치하고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를 환급해 주는 ‘택스 리펀드’ 서비스도 제공될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제주도에 IT기업과 국제학교가 들어서면서 패션·문화에 대한 고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더한섬하우스가 제주도 내 패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한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섬은 ‘더한섬하우스’ 제주점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더한섬하우스’ 시그니처 에코백 만들기, 포춘 쿠키, 타로 카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편 ‘더한섬하우스’ 제주점이 들어서는 오라2동은 최근 5년간 제주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으로 알려졌다. 공항, 제주 도심 등과의 교통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고 최근 복합관광단지 건설이 검토되는 등 신흥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점 오픈을 기념해 ‘더한섬하우스’ 시그니처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