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뱅상 자네로 콜로보 호조

한국패션협회 2020-03-11 00:00 조회수 아이콘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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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뱅상 자네로 콜로보 호조

 

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복 ‘씨’가 이번 시즌 프랑스 보테니컬 작가 뱅상 자네로와 손잡고 선보인 콜라보레이션 라인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지난 2월 첫 주 출시를 시작해 현재 2/3 제품이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씨’의 판매 베스트 10위 중 1위부터 7위까지 모두 뱅상 자네로(Vincent Jeannerot) 콜라보 상품이 올라있다. 스커트, 블라우스, 티셔츠 등 단품은 물론 스커트, 블라우스가 세트로 구성된 3피스가 상위에 링크됐다. 블랙, 베이지에서 탈피에 핑크, 스카이블루, 화이트 등 한층 밝은 톤의 화사한 컬러감의 셋업에 집중한 효과다.


기존 ‘씨’ 상품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해 가심비를 높이고, 플라워, 베지터블, 플랜트 등 25점의 작품을 반영한 프린트로 타 브랜드에는 없는 차별성을 확보해 수요를 이끌었다.

‘씨’ 디자인실 김물결 이사는 “지난해 캐주얼라떼 라인으로 젊게 변신했다면, 올해는 여성스러움에 초점을 두고 길고 날씬해 보이는 스타이과 고급스러운 감성 전달에 집중했다”며, “플라워 보태니컬 아트 작가와의 콜라보를 시도한 것도 여성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뱅상 자네로는 리옹과 파리에서 활동하고 섬세하고 아름다운 색감으로 유명한 보태니컬 작가로 국내에도 마니아들이 많다.
마니아가 아니라도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보태니컬(Botanical) 아트의 장점으로, 춘하시즌 28개 상품 출시는 물론 매장 전면 윈도우에도 적용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번 춘하시즌뿐 아니라 추동시즌에도 20개 내외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2&idx=18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