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플레이스,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한국패션협회 2020-04-21 00:00 조회수 아이콘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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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플레이스,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당일 배송, 매장 픽업 도입

물류창고 신설, 인력 충원

 

 

원더플레이스(대표 김영한)가 오는 5월 말 온라인 몰을 오픈한다. 2017년 온라인 몰을 잠정 중단 후 신규 서비스와 시스템을 재정비해 다시금 도약에 나선 것.

 

우선 당일배송 서비스인 ‘원더딜리’를 도입한다. 주문 마감 시간을 하루에 2번으로 지정하고 시간 내에 주문을 완료하면 5시간 내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지난해 11월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테스트가 완료돼 최종 점검만 남았다.

 

온라인 주문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는 ‘스마트픽업’ 서비스도 선보인다. 원더플레이스는 현재 전국 74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수가 많은 편이기에 원더딜리, 스마트픽업 서비스와의 연동성도 높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 포천시에 물류창고도 신설했다.

 

대지면적 6,000평, 연면적 4,400평의 규모로 전체 4층 중 1층 전체를 온라인 전용 창고로 할애한다. 지난 2월 완공돼 5월 중 오픈 예정이다.

 

입점 제품도 늘릴 예정이다. 오프라인 매장이 약 400개 종류의 제품을 수용할 수 있다면, 공간적 제한이 없는 온라인 몰에서는 PB(자체브랜드) 제품을 포함, 약 4,000개의 제품을 시작으로 전개한다.

 

자체생산 제품 8종을 브랜딩해 오는 추동시즌부터 온라인 몰에서도 선을 보인다.

 

온라인 사업부의 인력도 충원중이다. 지난 해 8월 한인자 본부장을 온라인 사업 부장으로 영입하고 마케팅, MD 파트를 지속적으로 충원한다. 점진적으로 웹 디자인, 서비스 기획, CS 파트의 인력도 영입할 예정이다.

 

 

 

 

[출처] 어패럴뉴스 (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page=1&cat=CAT100&searchKey=&searchWord=&idx=18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