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온라인 비즈니스 활성화에 집중!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이규호,이하 코오롱)이 최근 온라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기하고 있다. 이들은 디자이너 베이스의 온라인 브랜드 투자와 온라인 자사몰 리뉴얼을 단행하며 한층 진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W컨셉 등에서 핵심멤버로 오랫동안 활약한 임원급이 코오롱으로 새롭게 둥지를 튼 사실이 알려지면서, 훨씬 세련되고 감도높게 변한 웹페이지가 눈에 띈다.
브랜드 편집숍 카테고리인 '제인스'에도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하고 있다. 메종마레, 렉토, 제인송 등 정통성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데이즈데이즈, 위메농, 킨더살몬 같은 컨셉추얼 브랜드까지 포진해있다. 코오롱은 아카이브앱크, 럭키슈에뜨와 자사 브랜드와 디자이너 브랜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기획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웹사이트 리뉴얼 외에 집중하고 있는 사업은 브랜드 투자다. 이들은 제도권 기업 중에서도 디자이너 브랜드 투자에 빨리 눈을 뜬 케이스다. 1세대 디자이너 브랜드 럭키슈에뜨, 슈콤마보니 등을 인수해 중대형급 브랜드로 키운 성공사례가 있다.
최근 인수한 브랜드는 효리네민박에서 부클레 재킷을 성공시켰던 라이프웨어 브랜드 하이드아웃이다. 코오롱은 본인들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하이드아웃의 감성을 유지해 라이프웨어 감성 확장을 목표한다. 이들은 이밖에도 눈에 띄는 온라인 브랜드에 투자 및 인수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라는 시장을 단순한 플랫폼으로만 활용하기 보다는 기업미래가치를 올리기 위한 투자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면서 다양한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출처] 패션비즈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77894)